[투데이경제]대전광역시는 지난 11일부터 19일까지 미국 LA, 달라스, 실리콘밸리에 미국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해 계약추진 1007만4000달러(110억 원), 수출상담 75건 3114만1000달러(342억 원)의 수출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진흥공단· 미국 LA, 달라스, 실리콘밸리 코트라 무역관이 주관, 실리콘밸리 대전해외사무소가 공동 진행한 미국 해외시장개척단에는 ㈜스킨리더, ㈜바이오뉴트리젠, ㈜새온, ㈜소유, ㈜비티진, ㈜유진타월, ㈜매인 등 우수한 소비재 제품을 생산하는 대전지역의 7개 기업이
충청·세종·대전
배영춘 기자
2018.03.21 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