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색이 있는 카페와 음식점 등 핫플레이스가 많기로 유명한 연남동에, 그 지역을 더 뜨겁게 달구고 있는 한 카페가 생겨나 화제다. 카페 이름은, ‘연남동 223-14’. 국내보다도 해외 그리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더욱 유명했던 ‘연남동 239-20’카페가 확장 이전된 곳이다.Project group, ‘그림(GREEM)의 1호점은,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잡지사들, 즉, CNN, ELLE, Marie Claire, Forbes 등에 게재가 되면서, 인스타그램 등에서 엄청난 열풍을 일으켰다. 그 결과, 약 10평 남짓한 카페에 고객들이 3
산업
이일수 기자
2018.12.18 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