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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에서는 먹고 입는 것, 타고 걷는 것에서 숨 쉬는 것까지 안전에 걱정이 없도록 하겠다”특별사법경찰관, 시민순찰관, CCTV 설치 확대 등으로 위해환경과 재난재해로부터 삶이 안전한 경기 공약
이일수 기자 | 승인 2018.05.11 14:37
1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안양지구대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11일 ‘삶이 안전한 경기도, 이제 이재명이 만듭니다’라는 제목으로 다양한 생활밀착형 대책이 포함된 안전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가 이날 발표한 안전 공약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불량식품과 불법사채, 도박, 유해 노동환경, 미세먼지와 오염물질 불법 방출, 불법의약품과 화학물질 유통 등의 탈법적 행위가 발붙일 수 없도록 일반 공무원에게 경찰 행정권을 부여한 ‘특별사법경찰관’을 대폭 증원하고 전문성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성남에서 실시해 큰 성과를 거뒀던 시민순찰대도 경기도로 확대된다. ‘낮에는 홍반장, 밤에는 경찰’ 역할을 해온 시민순찰대는 경찰과 협조체제를 갖추고 야간에는 지역밀착형 순찰과 여성안심귀가 활동을, 낮에는 택배 보관과 등하교지원 등의 다양한 생활민원 지원활동을 펼치게 된다.

CCTV도 대폭 확대 설치돼 범죄예방 환경을 조성하고, 도지사 직속으로 ‘치안보좌관’을 둬 경찰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특별사법경찰이 제대로 역할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이 밖에 빅데이터를 활용한 도로 및 신호체계 개선으로 교통사고를 줄이고, 자살예방 시스템도 갖추기로 하는 한편 서울보다 인구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경찰 인력이 적은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에 경찰 인력 증원도 요청하기로 했다.

이 예비후보는 “국민은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가 있고, 정부는 이를 보장해야 한다”며 “경기도에서는 먹고 입는 것, 타고 걷는 것에서 숨 쉬는 것까지 안전에 걱정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일수 기자  islee@too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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