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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농업·미술 분야 통합관리 기능 강화행정기구 정원조례 일부개정안 입법예고
생명산업과 농수산물도매시장 농기센터로 이관·과 신설
미술관사업소 탄생에 시립미술관·수미관 통합관리 나서
정양수 기자 | 승인 2018.03.10 10:42

125만 수원시 공직사회가 변화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지난 2월28일자로 '수원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한 가운데 올해 기준인건비 확정 및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규정 개정에 발맞춰 수요자 중심의 조직개편에 나선 것이 배경이다.

이에 따라 시 정원의 총수는 3천234명으로 집행기관 정원을 3천194명, 의회사무국 정원 40명으로 조정하게 된다.

우선, 125만 대도시 경쟁력 강화는 물론 현장중심의 행정력 강화를 표방했다. 이에 정원 총수와 기관별 직급별 정원을 변경한다.

제1부시장 소관의 환경국을 제2부시장 소관으로 이관하는 한편 사무 분장을 추진하며 농업행정 조직 단일화를 위해 일자리경제국 생명산업과,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를 농업기술센터로 이관한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술과로 변모하며 센터내 3개과 두고 사무를 나누게 된다.

또한, 수원시미술관사업소를 신설해 미술관운영과,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수원미술전시관을 사무를 분장해 미술행정의 통합과 발전을 도모한다.

기획조정실 내 인적자원과, 안전교통국 내 생태교통과가 새로 생기며 구에도 각각 자연녹지과를 두게 된다.

한시기구인 군공항이전추진단을 군공항이전협력국으로 하고 상시기구로 전환하며 협력국내 소통협력과를 설치한다.

 

 

정양수 기자  ys92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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