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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조넷" 오픈, 국내최초 상조포털 시대 열려250여 상조업체와 1500개 상조상품 한자리에서 비교
객관/ 전문적 상조서비스 바라는 고객요구 부응
김행철 | 승인 2014.09.04 16:31

[투데이경제=김행철] 국내최초로 상조포털이 오픈됐다.

 

보험마케팅 전문기업으로 국내에서 독보적 역할을 해온 마케팅선(대표 이해진)이 이번에는 ‘한국상조넷(www.ksangjo.net)’이라는 상조포탈을 오픈한 것이다.

 

  갑작스런 상을 당했을 때 고인을 보내는 슬픔에만 집중하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장례 시 처리해야 할 일들이 한 두 가지가 아니기

  때문이다.

 

   빠른 장례 준비를 위해 유가족들은 대개 상조회사의 도움을 받는데

   때로는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못 받는 경우도 많다.

 

현재 상조시장은 홈쇼핑이나 상조설계사의 권유로 상품을 가입하는 경우가 많아 해당 회사의 정확한 정보와 상품구성 등을 판단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또 과거 보험상품을 가입할 때처럼 지인의 권유로 가입을 하기도 부지기수.

 

그렇게 되면 소비자도 모르게 어렵고 불필요한 서비스들이 포함되기 쉬워 금전적인 손해를 야기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상조회사를 선택할 때는 각종 정보와 상품 구성을 꼼꼼히 따져 신중하게 결정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와 같은 상조시장의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보험마케팅 전문기업 마케팅선(대표 이해진)이 ‘한국상조넷(www.ksangjo.net)’이라는 상조포탈을 오픈해 눈길을 끈다. 국내 중대형 상조업체 및 장례관련 업체들과 업무제휴를 통해 포탈 서비스를 시작한 것.

 

한국상조넷은, 지금까지 다양하고 복잡했던 국내 250여 개의 상조업체와 1,500여 상조상품들을 한 곳에서 비교•분석하여 합리적인 선택이 가능하도록 실시간 비교분석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해 모바일 시스템, 커뮤니티, SNS 등과 연동하여 원하는 데이터를 빠르게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장례절차와 장례방법, 2,000여 개의 전국장사시설(장례식장, 묘지, 화장시설, 수목장 등) 정보 등의 상조지식 콘텐츠도 모두 다룬다.

 

또 한국상조넷은 시간적, 정신적 여유가 없는 유가족들 고려해 법률지원 및 사망보험금 청구안내 등의 자문서비스도 지원하고 있으며, 전화 한 통으로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상조회사를 선정하는 원스톱 장례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 TM센터를 두고 전문가 자문단 그룹과 전문컨설턴트들이 장례식장, 상조회사와 상품, 장지, 장례물품 등 상조와 관련된 모든 분야의 컨설팅을 한 번에 진행한다.

 

이외에도 장례상품뿐 아니라 어학연수, 웨딩서비스, 크루즈여행, 축일 등의 다양한 상품정보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이러한 상조 포탈 서비스로 소비자는 입점 업체들의 경쟁을 통한 서비스 향상과 가격경쟁력을 갖춘 상품을 기대할 수 있으며, 상조관련 업체(장례식장, 장례용품 판매사업자)는 과도한 경쟁으로 인해 발생하는 광고비용을 절감해 보다 높은 수준의 상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공정거래위원회의 상조 선수금 50% 예치에 미달한 업체들은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걸러지기 때문에 소비자의 상조관련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순기능도 기대할 수 있다.

 

한국상조넷 관계자는 “상조업계의 올바른 정보와 정체성을 추구하여 보다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상조 서비스에 대한 시장 수요에 부응하고 있다”면서 “향후 채널의 다각화 및 전문가 그룹의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 상조시장의 새로운 장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상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험마케팅전문기업 마케팅선은 인터넷 보험시장의 보험비교견적 홈페이지 보급을 주 사업으로 진행했던 회사다. 전문기술력으로 올해 초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해 벤처기업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약 8년간 1,000개 이상의 보험비교견적 홈페이지를 공급했다.

 

한국상조넷은 마케팅선이 구축해온 보험시장의 네트워크와 기존에 분양된 홈페이지를 이용해 40만 보험설계사를 상조상품 판매채널로 육성하는 시스템도 구축 중에 있다.

김행철  hckim@too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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