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광교점이 추석명절을 맞이해 국내 유명작가의 작품을 전시를 진행한다.

갤러리아광교점과 매스갤러리가 함께 진행하는 금번 ‘댄싱그로우’ 특별 기획전은 추석명절 기간을 포함하여 9월 22일부터 10월 18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작품전시는 ▲남지형 ▲진귀원 ▲이혜임 작가의 유명작품으로서 갤러리아광교점 1층 정문광장에는 남지형 작가의 꽃잎을 주제로 한 작품전시, 2층에서는 진귀원 작가의 레진을 이용한 생명력을 주제로 한 작품이 전시된다.

3층 구름광장에서는 이혜임 작가의 개인전 ‘치유의 숲’ 작품전시가 진행된다. 치유의숲 작품은 자연과 동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통해 우리의 마음도 평화와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설명이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추석명절을 맞이해 준비한 이번 전시회가 가족의 소중함과 일상의 행복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시기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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