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효과 영화사 메타월드의 포스터

[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이예인, 황희(본명 황지섭) 아역배우는 영화사 메타월드(회장 이시연,대표 전원창)에서 제작하는 영화 나비효과(주연 초신성,홍수아)에 16일 캐스팅 되었다. 황희 아역배우는 국제엔젤봉사단의 홍보대사로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난 5월 10일 윤석렬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취임하는 날 동시에 개방된 청와대개방 축제 첫날 청와대 내 청와대개방축하 다큐영화에 출연,봉사하여 국제엔젤봉사단의 총재 천세영으로부터 봉사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황희와 이예인 아역배우들의 열연을 기대해 본다.

전원창 영화사 메타월드 대표이사 겸 작가

전원창 대표는 동네변호사 조들호2의 제작사 대표이기도 하며, 수 많은 작품에 제작사 대표를 역임했다.

나비효과는 젊은 청춘들의 좌절과 고뇌 그리고 사랑을 노래와 춤으로 승하시키는 음악영화이다.

전원창 대표는 "이번 작품은 젊은이 들의 작품이지만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있을 수 있는 사실적 작품입니다. 저희 제작진이 심어를 기울여 제작하는 작품이니 여러분들의 지도,편달과 많은 박수를 부탁드립니다."라고 기획의도를 말했다.

민준기 감독

민준기 감독은 "C-19 사태 후 모처럼 제작하는 작품입니다. 저 뿐만이 아닌 선,후배님들의 작품활동에 참여하여 기쁘게 생각하며,주연으로 캐스팅을 허락해 준 홍수아 배우와 초신성배우에게 개인적으로 감사하며,이 촬영이 끝나는 날 까지 사고없이 무사히 끝나 흥행에도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후원에는 M 금융(강경돈 대표),그로벌인슈(김락영 대표). 포탈뉴스(최태문 대표),뉴스인(김영일 이사),문화저널코리아(조정일 발행인),CNKTV뉴스(정송 대표),월간문화(이시연 대표),강남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국제엔젤봉사단(천세영 총재)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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