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이경국 소장의 경험과 노하우가 녹아있는 학습서

지난 제19회 사회복지사 1급 국가고시를 완전히 뒤집어 놓은 문제집이 올해 또 나왔다.

지난 시험에서 ‘최강의 사회복지사 이경국의 1급 합격 최강 전략’은 높은 적중률로 수험생들의 의구심을 떨쳐냈다. 새로 나온 참고서여서 실적과 신뢰가 없어 반신반의하던 수험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다.

‘최강의 사회복지사 이경국의 1급 합격 최강 전략’은 기존에 나와 있는 대형 출판사나 사회복지법인의 기출문제집이 아니다. 사회복지 현장에서 발로 뛰고 몸으로 부딪치며 살아온 ‘최강의 사회복지사’ 이경국(사회복지실천과교육연구소 소장)의 땀과 열정이 오롯이 책갈피에 담긴 학습서이다.

이경국 소장은 사회복지 현장을 2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혼신을 다해 가꿔온 사회복지사이다. 낙네임 ‘최강의 사회복지사’로 활동하는 이경국 소장은 ‘Welfaretainment(재미있는 복지)’를 앞세워 사회복지 현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최강의 사회복지사 이경국의 1급 합격 최강 전략’은 사회복지사 1급 자격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의 입장에서 쉽게 이해하고 문제를 풀 수 있는 학습서이다. 이론과 문제를 달달 외우지 않고 문제의 유형을 이해하여 자연스럽게 정답에 다가갈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10년 동안 현장 사회복지사들을 대상으로 1급 대비반 강의를 진행하면서 ‘어떻게 하면 합격률을 높일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까?’ 수없이 고민하고 연구했다. 그동안 출제된 문제를 면밀히 분석하고, 출제 패턴에 대응하여 수험생들이 그토록 바라던 사회복지사 1급 대비 족집게 교재를 만들게 되었다.

이 문제집은 투박하고, 정제되어 있지 않고, 깔끔하지도 않다. 그러나 이 교재는 1년에 단 한 번 있는 사회복지사 1급 자격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의 마음으로 만들어졌다. 한 번 떨어지면 또 다시 1년을 준비해야 하는 수험생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성심을 다한 학습서이다.

이경국 소장은 “고되고 힘든 사회복지의 길을 함께하는 모든 사회복지사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어서 이 교재를 내게 되었다. 한 권의 교재로 1급 대비를 손색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며 “최대한 쉽고 재밌게 만들었으니 많이 보시고 좋은 결과를 내어서 함께 사회복지계를 발전시키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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