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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30 미래교육체제 사회적 협약을 위한 인천지역 2차 토론회 열어유아교육 및 초·중등교육 개혁방안 공론의 장 마련
정창근 기자 | 승인 2020.11.26 11:50
   
▲ 인천시교육청
[투데이경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5일 ‘2030 미래교육체제 사회적협약을 위한 인천지역 2차 토론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지난 23일 1차 토론회에 이어 개최된 2차 토론회는 인천시교육청과 대통령 직속기구인 국가교육회의가 모집한 인천지역 국민참여단 400여명이 온라인으로 참가했다.

이날 토론회는 김용련 한국외국어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유아교육 및 초중등교육을 주제로 진행됐다.

유아교육 발제자인 임부연 부산대 교수는 “2019 개정 누리과정은 역량 및 학습자 중심교육과정에 가장 근접한 교육과정”이라며 “유아 및 놀이중심의 미래지향적 교육을 만들고 예비 유아교사 양성과정과 임용고사 등의 개선으로 국가교육과정과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초중등교육 발제자인 이영희 단국대 교수는 “초·중등교육을 위해서 학교민주주의의 심화 및 학교자치의 실현은 물론 교원 및 학습지원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취학 전 교육의 공공성과 동등한 출발 보장, 학교 간 불평등을 해소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교사, 학부모, 마을교육활동가, 시민들이 참여하는 인천지역 국민참여단과 함께 지난 23일 대학교육과 평생교육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했고 2차에 걸친 토론회 결과를 바탕으로 12월 9일 인천교육개혁의제 선정 및 사회적 협약식을 가지고 12월 17일 국가교육회의 국민보고대회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미래교육체제 사회적 협약을 위해 2차에 걸쳐 이뤄진 인천지역 토론회에서 유초중등교육, 대학교육, 평생교육 개혁방안이 논의됐다”며 “12월로 예정된 국가교육회의 국민보고대회를 통해 2030 미래교육체제 및 교육자치분권의 확대를 위한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정창근 기자  ckjeong@too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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