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자원봉사센터 ‘우리동네 희망온도 올리기’ 프로젝트
[투데이경제] 오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세교8단지 아파트에서 LH오산권주거복지지사와 함께 우리 동네 희망온도 올리기 프로젝트 ‘독거 어르신 밑반찬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세교주민으로 이루어진 자원봉사자와 LH오산권주거복지지사 임직원 등 16명이 참여해 정성을 담아 만든 밑반찬을 독거 어르신 36명에게 전달했다.

박신원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행사에 힘을 보태주신 LH오산권주거복지지사 임직원들과 활동 장소를 제공해주신 세교죽미마을8단지아파트 관계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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