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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국제테마파크 우선협상대상자에 신세계프라퍼티컨소시엄 선정총사업비 4조 5,700억 원 규모로 2021년 착공 목표
지역 주민 등 직접고용 약 1만5천 명, 고용유발 효과 약 11만 명 예상
이일수 기자 | 승인 2019.02.28 10:01
화성국제테마파크 조성예시도(자료=화성시)

한국수자원공사는 28일 경기도, 화성시와 함께 추진하는 ‘국제테마파크 복합개발사업(이하 화성국제테마파크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신세계프라퍼티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

이에 따라 신세계프라퍼티컨소시엄은 총사업비 4조 5,700억원 규모로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일원의 315만㎡ 면적에 테마파크  시설과 휴양 및 레저, 상업시설을 갖춘 복합관광단지를 조성한다.

착공은 2021년에 하여 2026년 테마파크 1차 개장, 2031년 전체 시설 개장 예정이다.

테마파크시설로는 익스트림 스포츠 체험을 구현한 놀이 시설과 가족 휴양용 워터파크, 인근의 ‘공룡알 화석지’와 연계한 공룡 탐험, 동심의 세계를 구현하는 장난감 나라 등 4가지 테마로 다양한 수요와 연령대를 아우를 전망이다. 

또한, 시화호 수변공간을 활용한 호텔, 쇼핑몰 등 상업지구와 한류공연장, 도서관 등으로 이루어진 복합문화공간, 골프장 등이 밀집된 ‘체류형 테마파크’가 될 계획이다.

사물인터넷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ICT)도 적극적으로 활용해 로봇주차 시스템과 자율주행 트램, 수상보트를 운영하는 등 ‘스마트 테마 파크’의 특징도 갖출 계획이다. 

화성국제테마파크사업의 고용유발효과는 건설기간 10년 동안 6만여 명, 이후 25년간의 운영 기간 동안 약 5만 명을 더해 총 11만 명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2031년 전체 시설 개장 기준 1만5천 명의 직접고용인원을  예상하고 있으며 이 중 절반은 지역주민으로 고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화성국제테마파크는 빼어난 수변경관과 공룡알 화석지 등 해외의 다른 테마파크에 없는 특징을 갖추고 있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테마파크로 만들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역경제 활성화, 지방재정 확충 뿐 아니라 일자리 창출 효과가 매우 크기 때문에 지금의 대한민국과 경기도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생색내기 하려다 사업을 망칠 수 있다. 실행가능성을 최우선에 둬야 더 이상의 사업표류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놀랄만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신세계그룹이 파트너로 선정된 것에 대해 매우 기대가 높고 환영한다. 세계적인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여 반드시 사업을 성공시키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이일수 기자  islee@too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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