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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ath 손준수 대표, 열정이 기회를 만나는 곳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
강병수 기자 | 승인 2018.07.05 21:31
J.Bath 손준수 대표 사진

"원터치 스마트 수전을 통해 냉·온 조절의 편리함, 최상의 절수효과를 넘어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욕실의 품격과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수원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서 손준수 대표를 만나 J.Bath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수전 장치 업체 J.Bath 손 대표는 스마트 버튼식 수전을 통해 미래 욕실 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스마트 수전은 냉·온수 수동조절과 수압조절에 불편을 겪는 기존 레버형식을 보완하고, 자가발전 배터리 형식으로 "전력을 최소화하는 장치"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손 대표가 스마트 수전 장치 사업을 현실화 할 수 있었던 것은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다. 새로운 제품을 구상하며 개발 단계에서부터 겪은 수많은 시행착오를 청년창업사관학교의 교육 프로그램과 코칭 덕분에 해결할 수 있었다고 한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는 2011년 경기도 안산시에 개교하여 청년 기술창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중기 CEO 고령화 해결이라는 비전 아래 설립되었다. One-Stop 패키지 창업지원, 미래형 CEO 육성 중점 등 혁신적인 청년 CEO 양성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

2018년 3월,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입학한 손 대표는 자신에 맞는 교육과 멘토링으로 2건의 특허를 출원하며 제품 개발에 탄력을 받고 있다. 그가 말한 청년창업사관학교의 가장 큰 장점은 인적 네트워크 형성이다. "예비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꿈을 키워나갈 수 있게 되었다."고 했다.

J.Bath는 사업의 진정성을 보여주었고, 청년창업사관학교는 그의 열정이 빛날 수 있도록 기회의 장을 열어주었다. 성공은 노력이 기회를 만나는 과정이라며 손 대표의 열정이 기회를 만나도록 육성해준 청년창업사관학교에 대해 "내 삶에 등대이자 기업가로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곳."이라고 말했다.

손 대표는 주도적인 자세로 빠르게 변화하는 현재와 다가올 내일을 위해 현재 진행형의 사업을 구체화하고 있다. 수전을 재설계하는 수준을 넘어 수전을 바라보는 인식을 재설계하는 그는, 이미 자긍심이 넘치는 "청년창업사관학교의 진정한 기업가"임에 틀림없다.

강병수 기자  byung_1201@too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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