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용인시가 2일 용인시 4-H 연합회 신입회원 입단식을 개최했다.4-H는 청소년들이 ‘지(Head), 덕(Heart), 노(Hands), 체(Health)’를 생활화함으로써 인격을 닦고 농심을 키워 창조적인 미래세대로 성장하도록 돕는 청소년 민간단체이다.이날 입단식에는 남사중, 용동중, 헌산중, 포곡중, 포곡고, 용인바이오고 등 6개 학교의 대표회원 80명, 지도교사 4명, 청년 농업인 4-H 회원, 4-H 연맹 김현묵 회장 등 100명이 참석했다.신입회원들은 입회 의식을 거쳐 회원으로서 최종 승인을 받았다
경기
이일수 기자
2022.06.02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