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철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제공

 
40년 수원 토박이, 양철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정치신인으로서의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수원시 제8선거구인 원천동, 영통 1동, 광교 1동, 광교 2동은 구민의 평균연령이 33.8세로 무궁무진한 발전가능성이 있다. '수원이 믿고 키운' 양철민 경기도의원 예비후보는 "나와 닮은 원천동, 영통1동, 광교 1동, 광교 2동을 경기도의 중심이자 젊고 역동적인 지역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양철민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수원정 청년위원장을 시작으로, 품격 있는 수원을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는 청년 일꾼이다. 민주당 전국청년위 부위원장, 수원시 당구연맹 회장, 전 수원시 장애인수영연맹 회장 등을 역임하며 정치신인으로서 기반을 닦았다.

그는 "지난 총선과 대선을 당원들과 함께 발로 뛰며, 나라다운 나라가 되기 위해 정치가 우리의 삶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인지 몸으로 느꼈다"고 말하며 "자신의 역할에 대해 확신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양철민 경기도의원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 서기까지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었지만, 나를 응원해주시는 분들의 덕분"이라고 말하며 "젊은 패기와 열정을 지닌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예비후보로서 지역구민들과 진심으로 소통하는 양철민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철민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약력

· 파장초, 수성중, 유신고 졸업

· 아주대 공공정책대학원 행정학 석사(제21대 원우회장)

· 더불어민주당 수원정 청년위원장

· 민주당 중앙당 체육특별위 부위원장

· 민주당 경기도당 청년위 수석부위원장

· 수원시 당구연맹 회장

· 민주당 전국청년위 부위원장

· 민주당 전국청년위 도시발전분과위원장

· 전) 수원시 장애인수영연맹 회장

· 전) 수원 생명의 전화 이사

· 전) 수원청년회의소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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