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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희 수입과일전문 미스터 과일창고 대표 “절대 망하지 않는 과일 브랜드, 미스터 과일창고”
강병수 기자 | 승인 2018.04.07 20:08
수입과일전문 미스터 과일창고 이두희 대표

도매시장보다 싸다! 기존의 복잡한 과일 유통 구조를 최소화함으로써 최저가격, 박리다매를 현실화하는 것이 이두희 대표의 비전이다.

경기도 오산 IC 부근에 위치한 미스터 과일 창고는 과일 구매자들로 북적였다. 기존 과일 가게의 느낌이 아닌, 마치 과일 도매시장을 연상케 했다. 이 대표는 “한 상자도 도매가 판매”라는 슬로건 아래 소매 소비자 및 대량 구매를 해야 하는 도매 본연의 장사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10여 년 전 동대문과 이대, 신촌 등에서 1m 50cm 액세서리 노점상으로 장사를 시작한 이두희 대표는 일본, 중국에까지 진출하여 차근차근 장사꾼으로서 경험을 쌓아왔다. 이 대표는 특유의 자신감과 긍정적인 성격을 장점으로 살려 유쾌한 장사를 이어오고 있다.

과거 10년을 20년처럼 일했다고 말한 이 대표는 과거 집안의 어려웠던 상황과 여러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고, 철저한 시장조사와 분석을 통해 지금의 미스터 과일 창고라는 브랜드를 만들었다.

미스터 과일 창고는 과일 수입사, 제철 과일 산지, 생산자로부터 신선한 과일을 들여온다. 도매시장보다 싸고, 믿을 수 있는 과일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함으로 동네에서 1등 과일 창고라는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 이 대표의 목표다.

현재 오산 1호점과 향남 2호점에서 활발한 사업을 하는 이 대표는 향후 미스터 과일 창고를 3호점, 4호점, 그 이상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모든 체인점이 절대 망하지 않고, 다 같이 땀 흘린 만큼 보상받는 프랜차이즈를 만들겠다는 이 대표의 자신감이 보였다.

내가 행복해야지 내 가족들과 주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는 이 대표는 “앞으로도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고, 행복을 줄 수 있는 장사꾼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강병수 기자  news@too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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