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여파로 침체된 경기 활성화를 위한 방문 격려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김주호)는 지난 6월12일(금) 메르스 여파로 소비 활동 위축 등으로 침체 된 매탄동 소재 구매탄시장(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상인들을 격려 하였다.

 
이 날은 영통구청장 및 과장 등 10여명이 참석하여 공직자로서 솔선하여 장보기 및 음식점 이용을 실천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적극 홍보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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