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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운영하는 초등돌봄교실‘학교돌봄터’생긴다수원시·수원교육지원청·수원초등학교,‘학교돌봄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체결
이일수 기자 | 승인 2021.02.25 21:25
(왼쪽부터) 박준석 수원교육지원청 교수학습국장, 이귀만 수원시 복지여성국장, 김미덕 수원초등학교장이 함께하고 있다.

수원시와 수원교육지원청, 수원초등학교는 25일 시청 별관 귀빈실에서 ‘학교돌봄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초등학생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학교돌봄터’는 학교가 운영하는 초등돌봄교실과 달리 학교는 장소만 제공하고, 지방자치단체가 학교 공간을 활용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협약에 따라 수원초등학교는 공간을 제공하고, 운동장·도서관·강당 등 학교시설을 공유한다. 수원시는 학교돌봄터를 설치하고, 돌봄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한다. 또 시설 관리, 돌봄 학생들의 안전 보장 등을 담당한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시설 운영에 필요한 행정·제반 사항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학교돌봄터 1실을 새로 설치하고, 수원초등학교의 기존 초등돌봄교실 2실을 학교돌봄터로 전환해 9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다. 방학 기간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귀만 수원시 복지여성국장, 박준석 수원교육지원청 교수학습국장, 김미덕 수원초등학교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귀만 복지여성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휴교·휴원으로 맞벌이 가정의 육아 부담이 커졌다”며 “학교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일수 기자  islee@too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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