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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 온라인에서 만나는 거리공연 '숲속의 랜선 파티' 온라인으로 방영
이일수 기자 | 승인 2020.09.23 09:52

수원문화재단은 수원시와 (재)수원문화재단이 주최 주관하고 (재)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하는 '2020 숲속의 랜선 파티'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2020 숲속의 랜선 파티'는 2020 수원연극축제 공모작 중 5편 공연 영상을 촬영해 9월 28일부터 매주 온라인으로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선언으로 2020 수원연극축제가 취소됨에 따라, 경기문화재단 네트워크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문화재단 도민공감공연 <청년을 노래한다>와 연계한 후속사업으로 추진됐다.

또 코로나 확산상황을 고려하여 무관중 공연으로 진행, 공연 하이라이트 영상을 제작하여 내년도 수원연극축제를 기약하고 기대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숲속의 랜선 파티' 2020 수원연극축제 국내공모작 중 5편을 푸른지대창작샘터와 경기상상캠퍼스의 실내공간에서 지난 19일 무관중 공연으로 진행해, 공연의 하이라이트와 참여 공연팀의 인터뷰를 담은 영상을 제작, 코로나19의 확산 이후, 공연단체의 현 상황을 기록하고 코로나 이후의 공연예술축제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를 마련한 것이다.

'숲속의 랜선 파티' 영상은 총 6편으로 제작, 오는 28일(월) 전체 하이라이트 영상을 시작으로 11월 2일(월)까지 매주 1편씩 총 6주 동안 수원연극축제 SNS(www.facebook.com/shftf1996/)와 수원문화재단 유튜브채널(www.youtube.com/c/suwoncf)을 통해 공개한다.

9월 28일에는 전체 공연 하이라이트 영상이 송출되고, 10월 5일에는 월간서커스의 더 프레임, 10월 12일에는 여기, 우리의 홈(home), 10월 19일에는 우주마인드프로젝트의 미래, 도시, 10월 26일에는 시나브로 가슴에의 미완성인간, 11월 2일에는 체험예술공간 꽃밭의 거인의 책상을 방영한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로나19로 수원의 대표 공연예술축제인 ‘수원연극축제’ 전면 취소의 아쉬움으로 후속사업에 대한 기획 시작. 장마, 태풍, 코로나 재확산에 따라 대면행사에서 최종 무관중 공연 영상 촬영으로 사업을 변경했다"며 "숲속 야외 현장에서 관객과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은 크지만, 영상으로라도 수원연극축제를 기억하고 아껴주시는 시민들과 일부 공연을 공유하고 내년 축제를 기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일수 기자  islee@too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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