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시설관리공단, 지역아동센터 등 코로나19 집중 방역
[투데이경제] 오산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7일부터 28일까지 지역아동센터 9곳과, 오산 시립 여자 단기 청소년 쉼터에 코로나19 방역활동을 전개했다.

기계, 전기 등 특정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공단 사닥다리 봉사대는 지난 17일 오산 시립 여자 단기 청소년 쉼터를 시작으로 지역아동센터 9곳에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이희석 이사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진행한 이번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공단은 유관기관과의 협업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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