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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전파 막을 수 있는 장비 개발...비말, 공기 감염 차단디지털그린 주식회사, 대기중 바이러스 살균기 purifall 개발
이일수 기자 | 승인 2020.05.06 22:22
디지털그린 주식회사에서 개발한 대기중 바이러스를 살균하는 purifall

코로나 바이러스 등 바이러스의 비말 감염과 공기 감염을 막을 수 있는 장비가 개발됐다.

디지털그린 주식회사(대표 김정곤)는 밀폐된 공간에서 대기중 바이러스를 살균하는 purifall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purifall은 대기중에 존재할수있는 오염된 바이러스공기를 상시채집, 살균후 인간의 호흡공간에 깨끗한 공기를 돌려주는 시스템이다.

특히 전기살균에 의해 발생하는 O3(오존)의 위험성(발암,악취) 없이, 바이러스 없는 기존 공기 그대로를 사람들에게 돌려주는 기능의 장비이다.

purifall은 코로나바이러스 뿐만아니라 모든 바이러스의 비말감염과 공기감염을 막을 수 있어, 접촉 감염만 주의하면 바이러스 전파를 막을 수 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한마디로 움직이는 작은 음압병동이다.

현재 purifall은 △개인 밀폐 공간인 차량 △가족밀폐공간인 가정 △대중 밀폐공간인 체육관, 극장, 사무실 △불특정 대중밀폐공간인 대중교통(지하철 버스)등 4종류로 개발한 상태이다.

이 장비의 원천기술은 반도체 생산라인에서 발생하는 유해가스등을 측정하여 제거하는 'IR Guard(특허등록)와 Airloader'라는 제품에서 적절한 약제의 첨가해서 신종바이러스(코로나)등을 제거하는 장비이다.

바이러스 전문가는 "이 장비가 상용화되면, 접촉 감염만 주의하면 더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에도 학교 수업이나 일상생활에 불편하지 않게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장비를 개발한 김영훈 디지털그린의 연구소장은 "전 세계에 동일한 특허나 기술이 없음을 확인하고, 약 6개월간 연구 끝에 purifall이라는 장비를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디지털그린 주식회사는 purifall의 성능을 테스트하기 질병관리본부에 코로나바이러스 제거 실험 성적을 의뢰한 상태이다.

이일수 기자  islee@too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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