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근 화성(갑) 후보

화성갑 국회의원 선거 미래통합당 기호 2번 최영근후보는 “최영근의 거미줄 정책 - 민생경제 편”에서 화성시 향남과 정남지역에 150만평 규모의 거대한 삼성반도체 공장 유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삼성반도체는 5년 단위로 공장을 증설하는데, 이를 화성의 향남과 정남지역에 유치한다면 화성이 첨단산업의 기지로서 역할을 하고 세계적 기업인 삼성이 초 인류적 기업으로 확실한 기반을 다질 수 있다.

최영근 후보는 “삼성반도체 공장 유치는 화성서부권에 일자리 창출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쳐 지속적인 지역발전으로 연계될 것이며, 단순히 삼성반도체 공장 하나를 유치하는 것이 아니라 삼성반도체가 향남 및 정남지역에 공장을 증설함으로서 삼성의 1, 2차 협력사들도 따라오는 효과가 있어, 화성서부지역 개발에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화성호 청년신도시와 벨트를 형성하여 청년일자리 창출효과가 기대되고, 삼성반도체 협력업체의 대규모 입주로 일자리 창출 효과가 지대할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약 150만평 규모의 삼성반도체 공장 설립은 현재 추진중인 화성시 양감면 일원에 약 24만평 규모 반도체·미래차 특화 산업단지 조성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화성이 우리나라 4차산업의 중심으로 성장하는데, 초석이 될 것이라고 본다. 따라서 화성서부지역은 4차산업을 주제로 향남·정남에서 화성호까지 밸트를 형성하여 전자에서 미래차, 그리고 친환경 스마트팜까지 그 주제를 다양하게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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