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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수입 멜트블로운 주말부터 마스크 생산에 투입된다.산업부, 1차 수입분 2.5톤, 4개 마스크 업체에 제공
유민석 기자 | 승인 2020.03.26 12:04
   
▲ 산업통상자원부
[투데이경제] 산업통상자원부는 금주초 국내에 도착한 마스크 필터용 부직포 첫 수입물량을 멜트블로운 재고 소진으로 주말 가동이 중단될 4개 마스크 제조업체에 3.26일부터 공급한다.

업체는 이르면 금요일부터 수입 멜트블로운을 생산에 투입해, 최대 250만장의 마스크가 추가 생산될 전망이며 마스크 제조현장에는 현장점검반이 직접 생산 여부를 점검하고 추가 지원사항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2.5톤 수입물량은 지난 2월초부터 산업부와 KOTRA가 전세계를 대상으로 우리 마스크 제조업체별 사양에 맞는 멜트블로운을 찾아 온 노력의 “첫 결실”로 9개국 28종의 멜트블로운 샘플 중 최초로 KF 기준규격을 통과해, 그간 멜트블로운 확보에 애로를 겪어온 일부 마스크 제조업체에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할 전망이다.

현재 도입이 확정되어 6월까지 순차적으로 도착할 수입 물량은 2개국 2개사 총 53톤이며 다음주에도 4.5톤이 국내 도착할 예정이다.

추가로 1~2개사와도 도입 협상이 마무리 단계라 수입물량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유민석 기자  msyoo@too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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