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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복싱 간판스타 함상명, 임현철, 김형규, 오연지 선수 ’2020 시크릿 라이징 스포츠스타상’ 수상
정창근 기자 | 승인 2020.02.24 13:25
왼쪽부터 김형규 선수, 김재현 한국문화스포츠마케팅진흥원 이사장, 함상명 선수, 조민호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대표, 임현철 선수, 김주영 용인대학교 교수, 오연지 선수, 장한곤 국가대표 감독

대한민국 복싱계의 간판스타이자 국가대표인 함상명, 임현철, 김형규, 오연지 선수가 ‘2020 시크릿 라이징 스포츠스타상’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2020 시크릿 라이징 스포츠스타상’은 (사)한국문화스포츠마케팅진흥원(이사장 김재현)이 주최하고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대표 조민호)가 후원한다. 2020년 도쿄 하계올림픽 출전 및 메달 획득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제정, 선수들의 훈련 일정을 고려해 수시 시상을 해오고 있다. 이번 시상은 복싱 종목 국가대표 선수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함상명 선수(27, 성남시청)는 2014년 한국 복싱 사상 최연소 국가대표로 발탁돼 남자 복싱 벤터급에서 같은 해 열린 타이베이 국제복싱대회와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연이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는 남녀 선수 통틀어 유일하게 올림픽 티켓을 손에 넣으며 본선에 출전한 바 있다. 지난해 열린 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6연패를 거머쥐며, 2회 연속 올림픽 출전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임현철 선수(27, 대전광역시체육회)는 2014부터 복싱 국가대표로 발탁돼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복싱 라이트웰터급 은메달, 2015 아시아복싱선수권대회 라이트웰터급 동메달, 2019 태국오픈 국제복싱대회 웰터급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로 2018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출전해 선전했다. 임현철 선수는 동생인 임현석 선수와 함께 ‘쌍둥이 복서’로 유명하며, 도쿄올림픽 메달권 진입이 유력한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김형규 선수(29, 울산광역시체육회)는 2011년 아시아선수권대회 81kg급에서 금메달을 딴 뒤, 8년 후 2019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체급을 올려 91kg급에서 다시 한번 금메달을 목에 걸며 최우수선수(MVP)로도 선정된 명실상부 세계 정상에 오른 선수다. 김형규 선수는 또 ‘2017 한국사회를 빛낸 2017대한민국충효대상’ 시상식에서 체육스포츠 부문 ‘대한민국 최우수복싱선수 대상’을 수상하기도 해 오는 도쿄올림픽 출전 및 선전이 기대되고 있다.

‘한국 여자 복싱 여제’로 사랑을 받고 있는 오연지 선수(31, 울산광역시체육회)는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여자 복싱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2015년과 2017년 아시아복싱연맹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모두 우승해 한국 여자 복싱 최초의 대회 2연패를 달성한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오연지 선수는 또 여자 복싱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2011년 전국체전부터 지금까지 모든 국내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는 결실을 맺어 지난해 열린 ‘제24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선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20 시크릿 라이징 스포츠스타상’을 수상한 4명의 복싱 국가대표 선수들에게는 (사)한국문화스포츠마케팅진흥원이 수여하는 트로피와 함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라이프 바이 시크릿’과 이스라엘 사해 전문 화장품 브랜드 ‘시크릿’의 제품이 부상으로 제공된다.

한편 현재까지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국가대표 선수로는 탁구 이상수, 레슬링 김현우, 펜싱 오상욱, 유도 안바울, 체조 박민수와 이윤서 등이 있다.

정창근 기자  ckjeong@too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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