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연예 스포츠 연예
‘복면가왕’ 록 스피릿 돋보인 ‘X세대’ 정체는 김희철 반전 보컬 실력으로 존재감 각인“멤버 규현이 ‘복면가왕’ 출연 추천, 좋아하는 90년대 노래 부를 수 있어 행복했다” 소감
정진영 기자 | 승인 2020.02.17 16:54
   
▲ 출처: sm엔터테인먼트
[투데이경제]김희철이 MBC ‘복면가왕’에서 반전 보컬 실력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지난 9일 방송된 ‘복면가왕’ 1라운드에서 영턱스클럽의 ‘정’을 가창, 안정적으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 김희철은 지난 16일 2라운드 무대에서는 이승철의 ‘마지막 콘서트’를 불렀다.

서정적인 목소리와 깊은 감수성을 담은 무대는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이끌어 내기 충분했다.

이어지는 3라운드, 앞서 김희철은 복면부터 개인기까지 서태지를 완벽 재현해 눈길을 모았던 만큼, 서태지와 아이들의 ‘난 알아요’를 록 버전으로 편곡해 파워풀한 무대 매너와 폭풍 랩핑으로 객석을 휘어잡았다.

김희철의 매력 넘치는 무대에 연예인 판정단들은 “묘한 여유로움이 있다 원곡의 매력을 헤치지 않으면서 좋은 무대를 완성했다 대단히 뛰어난 음악성을 가지고 있다”, “록 음악 유망주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3라운드 ‘브라키오 사우루스’와의 대결에서 아쉽게 탈락했지만, 김희철의 숨겨졌던 음악적 진가가 발휘된 순간이었다.

이에 김희철은 방송을 마무리하며 “얼마 전 가왕 자리에 올랐던 규현이가 ‘복면가왕’ 출연을 추천했고 자신감을 심어줬다 제가 좋아하는 1990년대 음악을 부르고 싶은 마음에 출연을 결심했다 제가 노래하는 걸 정말 좋아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정진영 기자  news@tookyung.com

<저작권자 © 투데이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진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수대로428번길 29 2층 202호  |  대표전화 : 031-304-8301  |  팩스 : 031-304-8302
등록번호 : 경기 아 50280   |  등록일 : 2011.09.21   |  발행인 : 이일수   |  편집인 : 이일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승택
Copyright © 2020 투데이경제.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