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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빅데이터 검색량 성남지역 최고 수준 … 분당 갑 내 단연 ‘1위’김용 예비후보 17일 SNS 통해 ‘네이버 데이터랩’ 통한 최근 1달간 검색량 분석 결과 공개
이일수 기자 | 승인 2020.02.17 16:37
자료=김용 예비후보 캠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대면 접촉을 통한 선거운동이 제한되면서 4.15 총선 출마자들이 SNS, 블로그 등을 통한 선거전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김용 국회의원 예비후보(분당 갑)가 ‘성남지역 인터넷 선거전의 최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당내 경선 경쟁자인 김병관 후보를 비롯한 지역구 내 후보는 물론 성남지역 내 타 선거구 전체 후보들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의 빅데이터 검색량을 기록하며 ‘인터넷 선거전’을 주도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김용 예비후보는 17일 자신의 SNS에 ‘김용 SNS와 블로그를 더 많이 찾아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고,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데이터랩’을 통해 분석한 최근 1달간의 빅데이터 검색량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네이버 데이터랩’ 분석 결과를 보면 김용 예비후보의 최근 1달 간(1.16~2.16) 빅데이터 검색량은 분당 갑 지역 후보들 가운데 압도적으로 많다.

당내 경선 경쟁자인 김병관 후보에게 총 4차례(1.26/1.27/1.29/1.30) 10%p 내외의 우위를 빼앗긴 것을 제외하고는 나머지 20여일 내내 줄곧 10~30%p 가량의 우위를 점하며 1위를 질주하고 있다.

특히 가장 많은 차이를 보인 1월24일과 2월4일 등에는 격차가 40%p 내외 수준까지 벌어지도 했다.

김용 예비후보의 빅데이터 검색량은 성남지역 전체 후보들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분당 을 지역에 출마한 김병욱 후보와 총 30일 가운데 4번의 우위를 점한 지역구 내 경쟁자 김병관 후보 등 현직 국회의원 출신 2명을 제외하고는 성남지역 내에서 김용 후보보다 높은 빅데이터 검색량을 기록한 후보는 없다.

특히 이국종 아주대 교수 욕설 파문과 관련해 자신의 SNS에 ‘한국 떠날 분은 이국종 교수가 아니라 아주대 유희석 원장입니다’라고 일갈하는 글을 게재했던 지난달 14일에는 성남지역 내 모든 후보를 90%p 차로 제치고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이처럼 김용 후보의 검색량이 타 후보에 비해 높은 이유는 구체적인 공약과 비전, 1일 활동내역 등 유권자들이 알고자 하는 정보를 그래픽을 중심으로 구성해 SNS, 블로그를 통해 효과적으로 전달하면서 유권자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김 예비후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SNS, 블로그를 통해 구체적인 공약과 비전을 알리기 위해 노력한 결과 많은 유권자들이 관심을 나타내 준 것 같다”라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책 및 공약 알리기를 통해 공정선거 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 데이터랩(datalab.naver.com)에 접속해 빅데이터 검색량을 알고자 하는 ‘주제어’와 기간을 입력하면, 그에 따른 결과를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

이일수 기자  islee@too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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