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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한국형 가스터빈 개발 및 사업화 본격 추진키로올 상반기중 ‘가스터빈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방안’ 발표 계획
유민석 기자 | 승인 2020.02.13 12:41
   
▲ 산업통상자원부
[투데이경제]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오전, 두산중공업, 성일터빈 등 중견·중소 부품기업, 발전5사, 에너지기술평가원 등 산학연과 함께 민관, ‘한국형 표준가스복합 개발 사업화 추진단’ 발족식을 열고 추진단장으로 손정락 산업통상자원 R&D 전략기획단 에너지산업 MD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향후 추진단은 설계표준화, 주기기 및 핵심부품개발,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 등을 중심으로 한국형 표준 LNG복합발전 모델 개발·사업화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산업부는 덧붙였다.

산업부는 全 세계적으로 재생에너지 확대, 석탄발전 감축 등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이 가속화 되면서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LNG 발전시장 규모가 지속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현재 미, 독, 일 등이 주도하고 있는 발전용 가스터빈 시장에서 우리 업계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제고함으로써 미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노력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두산중공업은 산학연 공동 R&D 국책과제를 통해 H급 가스터빈모델 개발을 완료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200여개 국내 중소·중견 협력기업과 함께 Supply Chain 구축, 공동 기술개발 및 인력양성 등을 적극 추진함과 동시에, 서부발전과 공동으로 ‘23.1월부터 김포 열병합 가스터빈 실증사업도 시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영준 에너지자원실장은 국산 가스터빈 기술 자립화는 지역산업 생태계구축, 부품·소재 경쟁력 강화, 일자리창출 등 경제적 측면뿐 아니라 에너지 안보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정부는 올해 상반기 중 추진단을 중심으로 ‘가스터빈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방안’을 마련하고 추가적인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방안도 발전5사와 협의를 거쳐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유민석 기자  msyoo@too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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