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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원 예비후보, ‘파란 옷 깜빡했다는 이용주”,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을 괴롭혔던 일도 깜빡했나!” 강도높게 비판
이일수 기자 | 승인 2020.01.22 14:37
조계원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여수(갑) 조계원 예비후보가 이용주의 민주당 입당 관련 기자회견에 대해 지난번 음주운전에 이어 또 다시 여수시민을 부끄럽게 만든 발표였다며 실망감을 감추지 않았다.

조계원 예비후보는 “이용주 의원이 파란 옷을 깜빡했다는 얘기를 듣고 아연실색을 했다”며, “그렇게 주동자로서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을 괴롭혔던 일도 깜빡했는지 묻고 싶다”고 발끈했다.

“당시 이용주 의원은 국민의당 공명선거추진단 단장을 맡으며, 자신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그 어느 누구보다도 민주당과 대통령을 괴롭혀왔던 인물이었다”며,  “당시‘국민의당 제보 조작 사건' 에 대해 재차 대국민 사과를 한 가운데서도, 당시 이용주 의원은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문준용씨 취업특혜 의혹은 여전히 가시지 않고 있다고 끝까지 주장했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017년 8월 1일자 미디어오늘 기사에 따르면, 당시 이용주 의원이‘국민의당 제보 조작 사건' 에 대해 이야기하며,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당시) 더 이상의 제보 내용에 대한 검증이라든지 이에 대한 기자회견을 발표한 과정에 대해서는 제가 아닌 두 분의 부단장들이 직접 관여하고 발표했다고 말씀을 드리겠다”고 말하며, 다만 이용주 의원은 “제가 그 자리에 있었다고 하더라도 당시 증거 내용에 비추어 보면 똑같은 판단을 내리지 않았을까 라는 그런 생각을 해보긴 한다”고 밝혔던 적이 있다.

이어 조계원 예비후보는 오늘 기자회견 내용에 대해 언급하며, “민주당 입당해 힘을 보탠다는 이용주 의원의 말은, 안타까운 수준낮은 선거꼼수일 뿐”이라며, “더이상 민주당과 당원, 여수 시민들을 우롱하지 말 것을 강력히 경고한다”며,여수 국회의원으로서 남은 임기도 여수 시민에게 미안해야 할 것” 이라며, 사퇴하고 자중할 것을 요구했다.조계원 예비후보는 “우리 더불어민주당은 이러한 구태정치의 표본인 선거 꼼수에 대해서는 분명한 당의 입장이 있을 것”이라며,“우리 여수는 큰 희망의 미래를 열어갈 수 있는 잠재력이 무궁무한한 도시다. 아직도 시대를 역행하는 이런 구태적 행태를 일삼는 정치인들 때문에 발전을 저해하고 있는 것”이라며, “여수의 새인물 조계원이 이런 정치풍토와 새희망 여수로 바꿔놓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계원 예비후보는 민족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시민들과 악수를 나누고 곳곳의 시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주민과의 소통을 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일수 기자  islee@too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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