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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원 예비후보, "어머니는 여순사건의 직접적 피해자, 평생 트라우마 시달려"사실상 소수의 이승만정부의 명령권자를 빼고는 모두가 피해자였던 불행한 사건
이일수 기자 | 승인 2020.01.22 09:49
조계원 예비후보

조계원 예비후보는 ‘72년만의 여순사건 재심 무죄선고’ 소식을 듣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여순사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조계원 예비후보는 ‘어머니가 직접적인 여순사건의 피해자 였다며, 두 분의 사촌오빠를 한순간에 잃고, 관청에 대한 트라우마로 평생을 시달렸다’며 “지금은 제게 여수정치를 풀어나갈 중요한 잣대가 되었다” 고 밝혔다.

조계원 예비후보는 페이스북에서“민간인이건 경찰이건 군인이건, 사실상 소수의 이승만정부의 명령권자를 빼고는 모두가 피해자였던 사건이었다’며, “국가권력에 의한 억울한 피해 특별법을 제정해 일괄적으로 해결해야 하며, 이것은 단순한 입법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상생과 화해의 정치에 큰 바탕이 될 것”고 말했다.

한편, 조계원 예비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 마지막 인사에서“오늘 밤은 피해자 가족인 진점순 할머니가 기뻐하는 모습의 꿈을 꾸면 좋겠습니다”며 “국회의원 당선이 되어 이와 같은 비극적인 아픔이 없는 하나되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힘쓰고 싶다”고 다짐했다.

 

이일수 기자  islee@too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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