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종합 경제
19년 국내 제작·판매 신차 8종 실내 공기질 “합격점”국내 4개사 8종 신차 대상 폼알데하이드 등 권고 기준 충족 여부 검사
유민석 기자 | 승인 2020.01.09 11:42
   
▲ 19년 국내 제작·판매 신차 8종 실내 공기질 “합격점”
[투데이경제] 지난해 국내에서 생산된 신차 전 차종의 실내 공기질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년간 국내에서 제작·판매된 8개 신차에 대해 폼알데하이드, 톨루엔 등 8개 물질의 권고 기준 충족 여부에 대해 측정한 결과 실내 공기질 관리기준을 모두 충족 했다고 발표했다.

국토교통부는 신차의 실내 내장재에 사용되는 소재 및 접착체 등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을 줄이기 위해 2011년부터 실내공기질을 평가·관리해 차량 내장재의 품질 개선을 유도하고 하고 있다.

지난 ‘11년 일부 차종이 톨루엔 권고 기준치를 초과했으나, ’12년부터는 모든 국내 생산 자동차가 신차 실내 공기질을 양호하게 관리하고 있다.

한편 이번 조사에는 개정된 국토교통부고시 “신규 제작자동차 실내공기질 관리기준”이 적용됐다.

2019년 3월, ‘17년 11월에 제정된 국제기준과의 조화를 위해 국내고시를 개정했고 평가 방법 변경·관리물질 추가 등 기준이 강화됐다.

7개 평가 물질에서 신규 유해물질 1종이 추가되어 총 8개 물질을 평가했고 시료 채취 시간 증가 등 측정 방법이 기존보다 강화됐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국민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신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신차 공기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안심하고 탈 수 있는 자동차가 출시될 수 있도록 정부와 제작사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민석 기자  msyoo@tookyung.com

<저작권자 © 투데이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민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수대로428번길 29 2층 202호  |  대표전화 : 031-304-8301  |  팩스 : 031-304-8302
등록번호 : 경기 아 50280   |  등록일 : 2011.09.21   |  발행인 : 이일수   |  편집인 : 이일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승택
Copyright © 2020 투데이경제.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