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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병점1동, ‘화성시민 지역회의’서 ‘병점역 광장 정비사업’ 건의시민봉사단 출범도 제안
이일수 기자 | 승인 2019.09.18 00:46
17일 최종인 병점1동 지역위원이 반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동부 2권역 화성시민 지역회의에서 안건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산수화 기자단)

[산수화기자단=투데이경제]병점1동은 17일 저녁 반월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동부2권역 화성시민 지역회의’에서 ‘병점역 광장 정비사업’을 건의했다.

이날 지역회의는 김재관 지역위원의 사회로 진행됐다. 동부2권역에는 진안동, 병점1동, 병점2동, 반월동 등 4개 동이 속한다. 지역위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서철모 시장도 함께했다.

병점1동을 대표해 최종인 지역위원이 ‘병점역 광장 정비사업’을 건의했다.

최 위원은 제안 이유로 “현재 병점역사와 병점역 광장은 관리 소홀로 인해 정비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 각종 쓰레기와 악취로 인해 불편함과 불쾌감을 느끼는 장소로 되고 있다”며 “이에 병점역 광장 정비사업을 통해 편안하고 즐거운 병점역 광장이 조성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최 위원은 병점역 광장의 문제점으로 ▲무분별한 가로수로 인한 어두운 환경 ▲무분별하게 난립하고 있는 노점상 ▲관리 안 된 화단과 배수로 등을 지적했다.

최 위원은 환경 개선을 위해 ▲가로수 정비와 가로등 설치 ▲병점역 광장 무대를 버스킹 무대로 활용 ▲화단 제거 및 푸드 트럭 정비 ▲사인물 및 시설물 정비 등을 제안했다.

최 위원은 시민 스스로 추진하기 위해 ‘시민봉사단’ 출범도 제안했다.

시민봉사단은 진안동, 병점1동, 병점2동, 반월동의 학교, 종교단체, 다문화단체, 봉사단체 등으로 구성된다. 화성시, 화성시자원봉사센터 등과 연계해 월 1회 청소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최 위원은 “병점역 광장을 시민의 광장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시설물 개선과 환경 개선 사업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지속적인 관리 시스템이다”라며 “시민 스스로 병점역 광장을 깨끗하고 밝은 환경으로 만들기 위해 시민봉사단 출범을 제안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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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수 기자  islee@too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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