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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신설법인, 9,932개로 전년 동월 대비 11.4% 증가1~7월 신설법인은 6만3,833개로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
유민석 기자 | 승인 2019.09.06 13:02
   
▲ 2019년 7월 연령별 신설법인
[투데이경제]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2019년 7월 신설법인은 9,932개로 전년 동월 대비 11.4% 증가했다.

한편, 2019년 1~7월 신설법인은 6만3,833개로, 전년 동기 대비 3.4% 늘어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19년 7월 신설법인은 9,932개이며, 업종별로는 도·소매업, 제조업, 부동산업, 건설업 순으로 신설됐다.

제조업 신설법인은 1,797개로, 전기·전자, 음식료품, 섬유·가죽 등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0% 늘어 증가세를 회복했다.

서비스업 신설법인은 부동산업,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정보통신업 순으로 증가하였으며, 서비스업 신설법인 수는 전년 동월 대비 15.8% 늘어난 6,654개를 기록해 10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40대, 50대, 30대 순으로 법인을 많이 신설했다. 모든 연령대에서 지난해 7월 대비 증가하였으며 그중 청년층의 증가가 두드러졌다.

30세 미만은 도·소매업, 정보통신업, 건설업 순이며, 30대는 부동산업, 금융·보험업,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순으로 전년 동월 대비 증가했다.

성별로는 여성 신설법인이 2,801개로 전년 동월 대비 26.7% 늘어났고, 남성 신설법인은 7,131개로 전년 동월 대비 6.3% 늘어났다. 전체 신설법인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년 동월 대비 3.4%p 높아진 28.2%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경기, 서울, 인천, 부산 순으로 전년 동월 대비 증가했다. 수도권은 6,230개이며, 수도권 신설법인이 전체 신설법인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2.7%로 전년 동월 대비 2.2%p 늘었다.

2019년 1~7월 신설법인은 6만3,833개이며, 업종별로는 도·소매업, 제조업, 부동산업, 건설업 순으로 신설됐다.

제조업 신설법인은 전년 동기 대비 8.1% 늘어난 1만1,648개를 기록하였으며, 서비스업은 부동산업,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금융·보험업, 순으로 많이 증가하여 전년 동기 대비 8.4% 늘어난 4만2,762개를 기록했다.

연령별로는 40대, 50대, 30대 순이며, 특히 60세 이상의 경우 부동산업, 제조업 등을 중심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하여 다른 연령대에 비해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유민석 기자  msyoo@too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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