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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신갈동, 폐지 줍는 어르신 등에 여름용품 지원
이일수 기자 | 승인 2019.08.14 14:44
   
▲ 신갈동 폐지줍는 어르신 등에 여름용품 지원

[투데이경제]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은 14일 폐지를 주워 생활비를 마련하는 어르신 등 30명에게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여름용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지원된 여름이불세트, 보냉물병, 휴대용 선풍기 등 1인당 8만원 상당의 물품은 관내 신세계교회가 후원한 것이다.

동 관계자는 “신세계 교회가 어르신들을 위해 특별히 물품을 후원해 고맙다”며 “폭염에 특히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이일수 기자  islee@too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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