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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신설법인, 8,967개로 전년 동월 대비 6.7% 증가제조업은 5개월 연속, 서비스업은 8개월 연속 증가세 이어가
유민석 기자 | 승인 2019.07.09 15:14
   
▲ 2019년 5월 연령별 신설법인
[투데이경제]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2019년 5월 신설법인은 8,967개로 전년 동월 대비 6.7% 증가했다.

한편, 2019년 1~5월 신설된 법인의 수는 45,343개로,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 제조업, 부동산업, 건설업 순으로 신설됐다.

제조업 신설법인은 1,604개로, 음식료품, 섬유·가죽, 고무·화학 등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8% 늘어 5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증가했다.

서비스업 신설법인은 부동산업, 금융·보험업,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정보통신업 순으로 증가하였으며, 서비스업 신설법인 수는 전년 동월 대비 12.3% 늘어난 6,108개를 기록해 8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40대, 50대, 30대 순으로 법인을 많이 신설했다. 특히 30세 미만과 60세 이상의 증가가 두드러지며 모든 연령대에서 지난해 5월 대비 증가했다.

30세 미만의 경우 금융·보험업, 도·소매업 순으로, 60세 이상의 경우 부동산업, 제조업 순으로 증가했다.

성별로는 여성 신설법인이 2,308개로 전년 동월 대비 10.6% 늘어났고, 남성 신설법인은 6,659개로 전년 동월 대비 5.4% 늘어났다. 전체 신설법인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년 동월 대비 0.9%p 높아진 25.7%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경기, 인천, 충남, 부산 순으로 전년 동월 대비 증가했다. 수도권은 5,558개이며, 수도권 신설법인이 전체 신설법인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2.0%로 전년 동월 대비 2.2%p 늘었다.

유민석 기자  msyoo@too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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