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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가족 동반 해외 리더십 세미나 성공리 개최‘2018 발리 리더십 세미나’ 주제는 ‘가족’...시크릿 사상 첫 가족 동반 해외 리더십 세미나
정창근 기자 | 승인 2018.12.03 20:57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대표 조민호)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지난달 13일부터 22일까지 열흘간 두 차수에 걸쳐 올 하반기 해외 리더십 세미나를 개최했다.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상반기에는 한국 기업 최초로 마리나베이 샌즈의 선수를 통째로 빌려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번 ‘2018 발리 리더십 세미나’는 ‘가족’을 주제로 열렸다. 시크릿 창립 이래 최초의 가족 동반 여정으로 기획돼 글로벌 시크릿 에이전트는 물론 국내외 네트워크 마케팅 관계자들로부터 관심과 이목을 끌었다.

시크릿의 경영진은 지난 2012년 9월 설립한 한국지사가 지금의 성장에 이르게 된 것은 사업가 가족의 신뢰와 지원이 있어 가능했다고 판단했다. 글로벌 부의 공동체를 실현하는 것 또한 가족과의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는 과정인 만큼 이번 해외 리더십 세미나를 기점으로 또 하나의 가족으로서 시크릿이 더 큰 의미를 부여받게 되길 경영진은 기대했다.

발리 여행길에 오른 시크릿 사업가와 가족 참가자는 약 500여 명으로 2회로 나뉘어 각 5일씩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만찬을 경험했다. 숙소는 덴파사르 국제공항에서 가까운 그랜드하얏트호텔로 정해 편의를 꾀했고, 두 차수 모두 동일한 일정으로 진행됐다.

2일차와 4일차에는 고급 스파를 비롯해 래프팅 체험, 서핑 강습, 우붓시장 및 뜨갈라랑 계단식 논 투어,  울루와뚜 사원 및 가루다 공원 방문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준비됐고, 희망에 따라 일자별로 한 가지를 선택해 가족과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게 배려했다.

3일차에는 모든 참가자가 크루즈를 타고 렘봉안 섬 연해의 바지선으로 이동해 스노클링, 반잠수함 탑승, 바나나보트 체험, 워터슬라이드 등을 즐기고, 점심시간에는 섬 해안가로 옮겨 비치 바비큐 뷔페와 마을 투어, 카약 체험, 수영장 물놀이 등을 이어갔다.

마지막날인 5일차에는 자유시간을 가진 뒤 발리 전통 마사지로 여행의 피로와 심신의 긴장을 달래고, 저녁에는 인도네시아 문화와 전통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발리에서 가장 큰 규모의 전통공연인 데브단 쇼를 관람하고 공항으로 향했다.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식도락의 감흥은 특별 만찬을 통해 전해졌다. 2일차 환영만찬과 4일차 환송만찬은 각양각색의 인도네시아 요리와 바비큐 음식이 뷔페식으로 제공됐다. 호텔 연회홀에서 열린 환영만찬은 드레스코드를 화이트로 정하고 행사장을 리마인드 웨딩홀로 꾸몄다.  만찬장으로 이어지는 계단과 통로에는 레드카펫이 펼쳐졌으며 모든 시크릿 임직원이 열을 맞춰 서서 박수와 환호로 입장객을 환영했다.

선셋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클라파 비치 클럽에서 열린 환송만찬은 디제잉 풀파티 테마로 연출돼 영화 속 사교파티 장면을 연상케 했다. 세련된 비치웨어로 한껏 멋을 낸 파티객들은 석양을 배경으로 완벽히 변신한 자신의 모습을 연신 카메라에 담는 진풍경을 보이기도 했다. 만찬의 대미는 화려한 불꽃놀이로 채워졌다.

부부가 전업 사업가로 일하고 있는 한 가정의 두 딸은 “엄마와 아빠가 시크릿을 하는 게 자랑스럽고 발리에서 경험한 래프팅, 서핑, 클럽 파티 등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고, 한 사업가가 모시고 온 노부모는 “젊은 시절 사업에 수차례 실패해 아내와 아이들을 힘겹게 해 너무 미안한데, 그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이렇게 훌륭한 사업가로 성장해줘 더 바랄 것 없이 고맙기만 하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시크릿의 창업주인 아이작 벤 샤바트 회장은 “이번 발리 리더십 세미나는 우리가 가족과 함께 떠나온 첫 번째 여행인 만큼 더욱더 특별한 의미로 기억될 것”이라며, “가족 여러분의 성원이 있었기에 우리 모두가 시크릿 안에서 더 나은 내일을 꿈꾸며 흔들림 없이 열정을 다해 일할 수 있었다”고 거듭 고마움을 표했다.

조민호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대표는 “시크릿에서 ‘사람’은 가장 우선시되는 가치이자 문화 그 자체이며, ‘가족’은 창업주가 부의 공동체를 이루기로 마음먹게 된 창립철학의 근간”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시크릿 커뮤니티에 들어오셔서 서로가 울타리가 되어주고 함께 성공하는 열정 가득한 삶을 살아가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는 지난 10월 개최된 ‘2018 코리아 컨벤션 PASSION’에서 1만 8000여 명의 사상 최대 참가자수를 기록하며 국내 직접판매업계에서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기능성과 디자인을 보완한 신규 화장품과 더불어 천연재료를 사용한 생활용품(아이언플라워)과 유산균, 마그네슘 등 활력을 더해주는 건강기능식품(라이프 바이 시크릿)을 추가로 출시하는 등 제품 카테고리를 넓히며 사업을 확장해가고 있다.

정창근 기자  ckjeong@too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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