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뉴스 경기도
이재명 경기지사, "경기도가 문화콘텐츠와 한류의 중심지가 될수 있도록 하겠다"이재명 "경기도 고양에 ‘응답하라 1988’ 쌍문동 골목이 생긴다면 꼭 방문해 보고 싶다"
이일수 기자 | 승인 2018.11.18 20:06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경기도가 문화콘텐츠와 한류관광지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 올린 '경기도 고양에 '응답하라 1988' 쌍문동 골목이 생긴다면?' 이란 글에 "지난 16일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는 주변지역과의 상생방안 마련등을 조건으로 고양시 한류월드 내 k컬처밸리 사업시행사인 케이밸리가 요청한 개발계획 변경안에 대해 조건부 승인 의결을 하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K-컬처밸리는 경기 고양시 대화동과 장항동 일대 한류월드 지구 30만㎡에 사업비 1조4,000억원을 들여 테마파크(23만7,401㎡), 상업시설(4만1,724㎡) 융복합공연장ㆍ호텔(2만3,028㎡) 등을 건립하는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다.

이 지사는 이번 승인 의결로 "고양시에는 축구장 46개 크기로 10년간 11만 개 고용창출과 10조 원의 생산유발효과가 기대되는 테마파크사업 k컬처밸리 사업이 재개될 토대가 마련됐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어 "테마파크 사업은 투자금의 빠른 회수가 어렵고 성공한 사례도 거의 없다"라며 "세계적으로 월트 디즈니와 유니버설 스튜디오 외 테마파크 사업에서 성공한 회사는 찾아보기 힘들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 지사는 "테마파크는 놀이기구와 콘텐츠가 적절히 공존해야 지속해서 방문객을 유치할 수 있다"라며 "경기도에서는 ‘응답하라 1988’, ‘쇼미더머니’, ‘명량’, ‘프로듀스 48’ 등의 문화콘텐츠를 제작한 CJ그룹이 K컬처밸리 사업을 주도하고 있기 때문에 k컬처벨리 테마파크 성공 가능성을 매우 높게 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 지사는 "경기도가 문화콘텐츠와 한류관광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며 "혹시 고양시 k컬처밸리에 ‘응답하라 1988’ 테마 어트렉션이 생긴다면 ‘덕선이’와 ‘정봉이’를 생각하며 저도 꼭 방문해 보고 싶다"고 희망했다.

이일수 기자  islee@tookyung.com

<저작권자 © 투데이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일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수대로428번길 29 2층 202호  |  대표전화 : 031-304-8301  |  팩스 : 031-304-8302
등록번호 : 경기 아 50280   |  등록일 : 2011.09.21   |  발행인 : 이일수   |  편집인 : 이일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승택
Copyright © 2018 투데이경제.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