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경제] 충청북도는 2017년 7일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31,509필지를 10월 31일자로 결정·공시했다. 이번에 결정·공시하는 개별공시지가는 2017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의 사유로 변경된 토지를 특성조사, 지가산정, 감정평가사 검증, 열람 및 의견제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결정·공시는 것으로. 조사필지는 31,509필지 중 사유지 24,852필지, 국·공유지 6,657필지이며, 토지의 이동사유를 살펴보면, 분할 21,704필지, 합병 2,133필지, 지목변경 4,1
충청·세종·대전
배영춘 기자
2017.10.31 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