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경제]충북도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특수를 위한 관광 대책 일환으로 외국인 대상 올림픽 연계 충북관광 프리뷰 투어상품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금번 투어는 충청북도와 피엘케이 트래블(여행사) 공동사업으로, 서울에서 출발해 제천 금월봉, 청풍문화재단지,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체험관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총 4회(오는 23일, 24일, 2018년 1월 13일, 21일)에 걸쳐 국내 거주중인 미국, 프랑스, 중국,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외국인 유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상품을 판매(1인/3만원) 운영한다.상품판매
충청·세종·대전
배영춘 기자
2017.12.22 0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