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경제 김나형 기자] 정부는 화이자사(社)가 개발한 코로나19 먹는 치료제의 제네릭의약품 생산기업으로 셀트리온, 동방에프티엘 등 국내 2개사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국제의약품특허풀(MPP)은 지난 1월 20일 MSD사(社) 제네릭 의약품 생산기업을 선정·발표한데 이어, 오늘은 화이자사(社)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제네릭 의약품 생산기업으로 전 세계 총 35개 기업(12개국)을 선정·발표하였다. * 한국 2, 중국 5, 인도 19, 방글라데시 1, 베트남 1, 브라질 1, 도미니카공화국 1, 멕시코 1, 요르단 1, 이스라엘
사회
김나형 기자
2022.03.18 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