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경제 정창근 기자] 인천광역시는 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공공주택 6,800호를 연내 차질없이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공급물량인 2,977호 보다 3,800호 가량 늘어난 규모다.건설형 공공주택이 5,183호, 매입·전세형 공공임대주택이 1,700호다.먼저 건설형 공공주택은 공공분양주택 3,280호(제물포역 북측 도심복합), 공공임대주택 1,903호(제물포역 북측 407, 도화B3 482, 검단AA7 1,014)를 연내 사업계획 승인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시는 지난 1월에 건설형 공공주택 공급계획을 확정했고, 현재 사
인천
정창근 기자
2024.03.28 16:24